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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쿨루셉 컨디션 하락? 인정하지만..." "심각하진 않지만..." "안아도 될까요?" 한마디에 팬 찐감동 "팀 전체가 별로인데" 퍼디난드 "프리킥 허용으로 실점 빌미" '100% 아니다' SON의 부상 투혼. '10년 암 투병' 토트넘팬 위한 서프라이즈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I'M GETTING EMOTIONAL...' 'PK 전담 키커 손흥민' 볼 수 있다! 감독 "500번 중 495번 실패 비수마보단..." 'SON TOP? 히샬리송?' 'SON 대표 안티' 공개적 비난. 'SON 절친' 알리가 '강등 위기' 에버턴 구했다. 'SON 짝꿍' 'SON과 동급이었는데...' 'SON이 갇혔다' '외딴 섬' 손흥민에 팬들 경악→"한국대표팀은.." '인성도 최고' 손흥민 '토트넘 나와라!'→'북런던 더비 앞두고 SON 옛 스승 격파'. '토트넘-SON 챔스 희망 살렸다!'.. '흥민아 다음 시즌에 보자' ."SON ."경질 아니라 본인이 복귀 거부" ."드라마틱한 날이다" ."메이슨 ."손흥민 안 빼는 콘테 ."정말로 감사하다" ."토트넘 오자마자 그와 친해졌다" ."평점 8점+게임 체인저" ."한 달 전부터 사타구니 불편 .'12경기 만에 충격 무득점' 애스턴빌라 .'2030억 밀란 최고 에이스' .'EPL 드리블 왕' 공짜 영입 가능성↑ .'SON 절친' 레길론 .'그릴리쉬'보다 높은 SON 순위는? .'손까' 킬패트릭 기자 .'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하베르츠+화이트 멀티골' 아스널 28년 만에 대기록.. 4위 경쟁 사실상 종료 500억' 지켜냈다?..."영향력 최고" EPL 득점왕 충격 부진 EPL 몸값 순위 발표. Fan Mail Heartwarming moment Heung-Min Son surprises Spurs fan MVM Premier League SON '미친' 활약에도 SON 망친 콘테 SON 수비 대신 공격시킨 것으로도 성과냈다" SON 조력자 생기나. SON 해트트릭에 큰 도움 준 '히어로' SON+홀란드+퍼거슨 하루에 해트트릭만 3명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 끝까지 무책임했다 다시 토트넘 떠난다 답답하다" 루턴전 선발 유무 지켜봐야" 리버풀전 2-4 패배 마이너들 긴장해라! "초엘리트 메이저 EP.03 무슨 일이? 미래 '프로 골퍼' 꿈꾼다..."불가능이란 없다!" 브라이튼전 0-1 패배→5위 토트넘과 격차 유지 브렌트포드행 'Here we go!' 스파이더맨도 지쳤다. 역시 '인싸' SON 웨일스 원더키드 리버풀전 결장 확정 이미 SON 대체자 찾았다.. 제발 레알로 떠나! 케인과 함께 UCL 우승해 줘" 진짜가 나타났다" 첼시전 5-0 대승...선두 자리 유지 케인 대신 SON 가능성 콘테야 듣고 있나. 토트넘 토트넘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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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6

'토트넘-SON 챔스 희망 살렸다!'...'12경기 만에 충격 무득점' 애스턴빌라, 브라이튼전 0-1 패배→5위 토트넘과 격차 유지

애스턴빌라가 4위 확정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서 승점 3점 추가에 실패했다.애스턴빌라는 5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애스턴빌라(승점 67)는 이날 패배로 두 경기 덜 치른 5위 토트넘(승점 60)과의 격차를 7점으로 유지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이 남은 일정을 모두 승리해야 승점 72점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애스턴빌라가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리했다면 4위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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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6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리버풀전 2-4 패배→4위 경쟁 사실상 종료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 경기에서도 참패하며, 리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배했다.토트넘(승점 60)은 이날 경기 패배로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해도 69점인 점과 리그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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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4

'토트넘 나와라!'→'북런던 더비 앞두고 SON 옛 스승 격파'...'하베르츠+화이트 멀티골' 아스널, 첼시전 5-0 대승...선두 자리 유지

아스널이 첼시를 잡아내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아스널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순연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아스널(승점 77)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74)과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다가오는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반면 첼시(승점 47)는 9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홈팀 아스널은 4-3-3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 부카요 사카, 카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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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7

'흥민아 다음 시즌에 보자'...'SON 절친' 레길론, 다시 토트넘 떠난다→브렌트포드행 'Here we go!'

손흥민의 절친한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이 올 시즌 남은 일정도 토트넘을 떠나서 보낼 예정이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세르히오 레길론이 브렌트포드로 향한다. 구단 간 구두 합의 후 최종 승인이 떨어졌다'라며 레길론의 임대 이적 소식을 보도했다.로마노는 '레길론은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으로 돌아오는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임대로 브렌트포드에 간다. 수요일에 메디컬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라며 레길론의 브렌트포드 임대가 임박했다고 알렸다. 이적 임박 시그니처인 'Her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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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1

'인성도 최고' 손흥민, '10년 암 투병' 토트넘팬 위한 서프라이즈…"안아도 될까요?" 한마디에 팬 찐감동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명의 토트넘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토트넘 구단은 20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팬 메일'(Fan mail)이란 코너 영상을 올렸다. 팬이 토트넘 선수에게 사연이 담긴 메일을 보내면, 그에 대해 선수가 답을 하는 컨셉의 이벤트다.이번 사연자는 10년째 암 투병을 하는 토트넘 광팬 지미의 쌍둥이 딸이었다. 두 딸은 부친이 토트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투병 후 토트넘이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버지가 얼마나 손흥민을 보고 싶어하는지를 담은 절절한 친필 편지를 손흥민에게 부쳤다.손흥민은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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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4

'100% 아니다' SON의 부상 투혼..."한 달 전부터 사타구니 불편, 루턴전 선발 유무 지켜봐야"

"지금 모든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토트넘 전문 기자 폴 오 키프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고질병적인 사타구니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달부터 사타구니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23-2024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홈 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승점 17(5승 2무)로 리버풀(승점 1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아스날과 승점 동률이나 다득점(토트넘 17골, 아스날 15골)에 앞서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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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30

'SON TOP? 히샬리송?' 토트넘, 웨일스 원더키드 리버풀전 결장 확정 "심각하진 않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토트넘과 리버풀은 내달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랴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승점 14)은 4위, 리버풀(승점 16)은 2위에 위치하고 있다.아직까지 패배가 없는 두 팀이 격돌한다. 홈팀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휘 아래 완전히 달라졌다.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 창끝을 앞세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중심에는 북런던 더비 당시 멀티골을 기록한 '캡틴' 손흥민이 있다.원정팀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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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3

SON+홀란드+퍼거슨 하루에 해트트릭만 3명→28년 만에 대기록..."드라마틱한 날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하루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3명이 나왔다. 손흥민도 포함이다.영국 매체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엘링 홀란드, 에반 퍼거슨이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드라마틱한 날이다. EPL 역사상 하루에 3명의 선수가 해트트릭에 성공한 것은 두 번째다. 1995년 9월 23일 로비 파울러, 앨런 시어러, 토니 예보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라고 전했다.손흥민은 번리와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왔다. 이전까지는 히샬리송이 최전방을 책임졌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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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6

'PK 전담 키커 손흥민' 볼 수 있다! 감독 "500번 중 495번 실패 비수마보단..." 케인 대신 SON 가능성

손흥민(31)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해리 케인(30)의 뒤를 이어 토트넘의 페널티킥(PK)을 찰 가능성이 커졌다.토트넘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개막전에서 브렌트포드에 2-2로 비겼던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 적지에서 본머스를 꺾고 2연승을 거둔다는 각오다.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새 PK 키커 후보를 언급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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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4

스파이더맨도 지쳤다..."SON, 제발 레알로 떠나! 케인과 함께 UCL 우승해 줘"

"손흥민·케인, 제발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가 손흥민(31)과 해리 케인(30, 이상 토트넘)에게 빨리 팀을 떠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라고 부탁했다.'스포츠 키다'는 24일(한국시간)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 홀랜드는 '토트넘스타 듀오' 손흥민과 케인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주연배우로 홀랜드는 유명한토트넘 팬이자 손흥민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지난 2021년 손흥민과 직접 만나 서로를 인터뷰했고,자신과 동생 모두토트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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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콘테야 듣고 있나..."메이슨, SON 수비 대신 공격시킨 것으로도 성과냈다"

"어차피 망한 시즌, 손흥민 감각이나 살려".글로벌 '디 애슬래틱'의 기자 잭 피트 브룩은 지난 2일(한국시간) "리버풀전서 그나마 토트넘에 긍정적인 점은 손흥민의 부활이다"라면서 "어쩌면 그것이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진출보다 팀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토트넘 홋스퍼는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4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승점 54)은 한 경기 덜치른 리버풀(승점 56)에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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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SON 망친 콘테, 끝까지 무책임했다..."경질 아니라 본인이 복귀 거부"

끝까지 무책임한 마무리다.토트넘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나선다.이번 시즌 막판 토트넘은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무리한 선수 운영을 이어가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사우스햄튼전(3-3) 직후 인터뷰로 선수단을 비난한 이후 경질당했다.여기에 대행으로 콘테 사단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를 임명했다가 뉴캐슬전서 1-6 대패를 당했다. 결국 스텔리니 코치를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다시 한 번 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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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5

"팀 전체가 별로인데" 퍼디난드, "SON+쿨루셉 컨디션 하락? 인정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리오 퍼디난드는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폼 저하를 인정했다. 하지만토트넘 훗스퍼 구단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주장했다.토트넘은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 대패를 당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토트넘은 리그 5위(승점53)를 유지했고 뉴캐슬, 맨유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토트넘이었다. 이 경기 전까지 5위 토트넘과 4위 뉴캐슬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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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5

'SON이 갇혔다'…'외딴 섬' 손흥민에 팬들 경악→"한국대표팀은.."

외딴 섬 같은 손흥민의 모습에 토트넘 팬들도 놀라는 모습이다.축구통계사이트 '마크 스태츠'는 5일 그림 하나를 올렸다. 지난 4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토트넘 맞대결에서 토트넘 선수들의 전반 0분~후반 35분까지 패스맵이다.'마크 스태츠'가 토트넘 선발 출전 선수 11명의 평균 위치와 패스 관계도를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 여기서 손흥민의 위치와 패스 관계가 상당히 충격적이다.이날 지휘봉을 잡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은 전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처럼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왼쪽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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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6

역시 '인싸' SON..."토트넘 오자마자 그와 친해졌다"

역시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인싸다.손흥민은 어느덧 토트넘에서 8시즌 째를 소화하고 있다. 단순히 오래 뛴 것만은 아니다. 해리 케인과 함께 '핵심'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경기력만으로도 동료들의 존중을 받기에 충분한데, 여기에 친화력까지 갖춘 덕에 팀 내 '인싸'를 담당하고 있다. '절친' 케인을 비롯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등과 탄탄한 우정을 다졌다.그의 '인싸력'은 토트넘 신입생에게도 곧바로 작용했다. 주인공은 파페 마타르 사르다. 만 20세의 어린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토트넘에 입성했다. 이적 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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